지피주류, '뇌교6년' 2024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피주류가 수입·유통하는 뇌교6년이 2024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프리미엄급 바이주(백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7일 지피주류에 따르면, 뇌교6년은 중국 전통 고태발효법으로 발효·증류한 고급 프리미엄 백주다.
지피주류에 따르면 뇌교6년은 중국 내 2만여 개의 회원사가 가입한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대외투자위원회의 공식 납품주다.
지피주류는 "뇌교6년은 순수 곡물로만 발효·증류한 중국 전통 바이주"라며 "특유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피주류가 수입·유통하는 뇌교6년이 2024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프리미엄급 바이주(백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뇌교9년으로 3년 연속 수상한 것에 이어 4년 연속 대상 수상이다.
7일 지피주류에 따르면, 뇌교6년은 중국 전통 고태발효법으로 발효·증류한 고급 프리미엄 백주다. 고태발효법은 구덩이를 파서 그 속에서 술을 숙성·발효하는 방식이다. 6년 발효한 뇌교6년은 42도라는 높은 도수에도 목 넘김이 부드럽고 깔끔하다.
지피주류에 따르면 뇌교6년은 중국 내 2만여 개의 회원사가 가입한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대외투자위원회의 공식 납품주다. 또 제조사인 귀주뇌교주업유한책임공사의 모기업인 북경뇌교주업영소유한공사와 직접 수권계약을 체결해 대한민국 독점 판매하는 제품이다.
지피주류는 “뇌교6년은 순수 곡물로만 발효·증류한 중국 전통 바이주”라며 “특유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고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선거법 위반’ 이재명 대표, 1심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당선무효형
- 정부효율부 구인 나선 머스크 “주 80시간 근무에 무보수, 초고지능이어야”
- TSMC, 美 공장 ‘미국인 차별’로 고소 당해… 가동 전부터 파열음
- [절세의神] 판례 바뀌어 ‘경정청구’했더니… 양도세 1.6억 돌려받았다
- 무비자에 급 높인 주한대사, 정상회담까지… 한국에 공들이는 中, 속내는
- 금투세 폐지시킨 개미들... “이번엔 민주당 지지해야겠다”는 이유는
- 5년 전 알테오젠이 맺은 계약 가치 알아봤다면… 지금 증권가는 바이오 공부 삼매경
- 반도체 업계, 트럼프 재집권에 中 ‘엑소더스’ 가속… 베트남에는 투자 러시
- [단독] 中企 수수료 더 받아 시정명령… 불복한 홈앤쇼핑, 과기부에 행정訴 패소
- 고려아연이 꺼낸 ‘소수주주 과반결의제’, 영풍·MBK 견제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