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원더랜드’, 2일 연속 1위…현충일 13만 동원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4. 6. 7.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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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가 주연한 영화 '원더랜드'가 현충일 하루 동안 13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7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원더랜드'는 현충일인 6일 13만 622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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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가 주연한 영화 ‘원더랜드’가 현충일 하루 동안 13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현재 예매 순위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다.
7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원더랜드’는 현충일인 6일 13만 622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개봉일인 5일에 이어 이틀 연속 정상을 차지한 것. 누적 관객 23만 1006명이다.
‘원더랜드’는 ‘가족의 탄생’(2006) ‘만추’(2011) 등을 만든 김태용 감독 신작이다. 죽은 사람을 AI로 되살려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는 서비스가 개발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태용 감독의 아내이기도 한 탕웨이가 주연을 맡았고, 수지·박보검·정유미·최우식 등이 출연했다.
현충일 박스오피스 순위를 살펴보면 2위 ‘퓨리오사:매드맥스 사가’(8만8438명·누적 123만명), 3위 ‘그녀가 죽었다’(3만8939명·누적 104만명), 4위 ‘나쁜 녀석들:라이드 오어 다이’(3만7854명·첫 진입), 5위 ‘범죄도시4’(3만1581명·누적 1134만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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