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오후부터 흐려짐…수원 최고 27도
박종대 기자 2024. 6. 7.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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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지역은 7일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경기 서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후 9시부터는 자정 사이에 경기 서해안에 비가 시작돼 8일 새벽까지 서울을 포함한 그밖의 수도권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
비는 8일 낮 12시부터 3시 사이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일부 지역은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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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남부지역은 7일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경기 서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후 9시부터는 자정 사이에 경기 서해안에 비가 시작돼 8일 새벽까지 서울을 포함한 그밖의 수도권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
비는 8일 낮 12시부터 3시 사이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일부 지역은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5~30㎜ 가량 되겠다.
수원은 이날 낮 최대기온이 2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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