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7일 오늘의 운세
박혜민 2024. 6. 7. 07:01
신단수·미래를 여는 창
행운은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다.
[박혜민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floshmlu@naver.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래성 없어″ 15년 탐사 호주업체는 작년 철수…산업부 ″근거 부족″
- 서울대병원 교수 파업 나선다…의사협회도 곧 결정
- ‘편스토랑’ 류수영, 美 스탠퍼드대 강단 섰다...해외서도 통한 ‘어남선생’ [M+TV컷]
- 30도 불볕더위 속 현충일 행사 북적…″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 ″대선 영향·통상 변화도 끄떡없다″…미국 전략 통할까
- 교감 뺨 때린 초등생 부모 ″아이가 일방적으로 때렸다고 볼 수 없다″
- 체코서 열차 2대 정면충돌…4명 사망, 26명 부상
- 밤마다 간이테이블로 가득 찬 도심 '야장'…시민 안전은 '아찔'
- '온몸에 붉은 발진' 영유아 수족구병 기승…″백신 없어 예방이 최선″
- '전기 먹는 하마' AI…특수 누리는 'K-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