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적 돌싱' 서유리, 예뻐진 근황..글래머 몸매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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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이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당시 서유리는"최선을 다해보았지만 좁히지 못한 차이로 인해 조정을 선택하였습니다. 깊은 생각 끝에 내린 결론이니만큼 앞으로 각자의 길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여그리겠습니다. 감사하고, 또한 피로감을 드려 죄송합니다"라며 직접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 3일 서유리는 "나는야! 오늘부로! 대한민국에서 인정한 합법적인 (돌아온) 싱글이다"라며 이혼 절차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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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이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6일 "밤공기가 상쾌한거 보니 이제 어른이 되었나봐"라며 한강 나들이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민소매에 청바지를 입은 서유리는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앞서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인 부부가 됐지만,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서유리는"최선을 다해보았지만 좁히지 못한 차이로 인해 조정을 선택하였습니다. 깊은 생각 끝에 내린 결론이니만큼 앞으로 각자의 길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여그리겠습니다. 감사하고, 또한 피로감을 드려 죄송합니다"라며 직접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 3일 서유리는 "나는야! 오늘부로! 대한민국에서 인정한 합법적인 (돌아온) 싱글이다"라며 이혼 절차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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