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 “너네는 커서 가라” 아이들에게 냉정, ♥아내 밖에 몰라(다시갈지도)

이슬기 2024. 6. 7. 06: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근우가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6월 6일 방송된 채널S '다시갈지도'에서는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지상렬, 정근우가 랜선 여행 동반자로 나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근우는 한술 더 떠 "너희들은 커서 가라"라고 선을 그어, 최강 사랑꾼으로 등극했다.

한편 '다시갈지도'는 당신의 그리운 기억 속 해외 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채널S ‘다시갈지도’
사진=채널S ‘다시갈지도’

[뉴스엔 이슬기 기자]

정근우가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6월 6일 방송된 채널S ‘다시갈지도’에서는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지상렬, 정근우가 랜선 여행 동반자로 나섰다.

이에 김신영이 "아이들에게 사과하라"라며 아이들의 입장을 대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근우는 한술 더 떠 "너희들은 커서 가라"라고 선을 그어, 최강 사랑꾼으로 등극했다.

한편 '다시갈지도'는 당신의 그리운 기억 속 해외 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이다.

(사진=채널S ‘다시갈지도’)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