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 “은퇴 전 LG에서 별 볼 일 없었다” 냉정한 자기 평가(다시갈지도)[결정적장면]

이슬기 2024. 6. 7. 06: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근우가 냉정한 자기 평가로 웃음을 줬다.

6월 6일 방송된 채널S '다시갈지도'에서는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지상렬, 정근우가 랜선 여행 동반자로 나섰다.

이날 정근우의 출연에 인천 출신 이석훈은 격한 팬심을 드러냈다.

정근우는 "막판에 엘지에서 별 볼일 없었는데"라며 철저한 자기 평가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채널S ‘다시갈지도’
사진=채널S ‘다시갈지도’

[뉴스엔 이슬기 기자]

정근우가 냉정한 자기 평가로 웃음을 줬다.

6월 6일 방송된 채널S ‘다시갈지도’에서는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지상렬, 정근우가 랜선 여행 동반자로 나섰다.

이날 정근우의 출연에 인천 출신 이석훈은 격한 팬심을 드러냈다. 그러자 최태성은 "인천 쪽에 계실 때는 나오면 속상하고 불안했다. 그런데 우리 팀에 와서 좋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정근우는 "막판에 엘지에서 별 볼일 없었는데"라며 철저한 자기 평가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다시갈지도'는 당신의 그리운 기억 속 해외 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이다.

(사진=채널S ‘다시갈지도’)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