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60석 중 고작 6석…與 총선백서 특위 패인 분석
이비슬 기자 2024. 6. 7.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총선 백서특별위원회는 7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경기도 북부지역 총선 출마자와 만나 총선 패배 요인을 분석한다.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은 경기도 총 60석 중 6석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
더불어민주당은 53석, 개혁신당은 1석을 차지했다.
앞서 총선 백서 특위는 부산·대전 지역 출마자들과 만나 선거 과정을 되짚고 향후 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국민의힘 총선 백서특별위원회는 7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경기도 북부지역 총선 출마자와 만나 총선 패배 요인을 분석한다.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은 경기도 총 60석 중 6석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 더불어민주당은 53석, 개혁신당은 1석을 차지했다.
앞서 총선 백서 특위는 부산·대전 지역 출마자들과 만나 선거 과정을 되짚고 향후 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b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딸뻘 편의점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