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서유리, 글래머 이정도? 제대로 자유 만끽 '아슬아슬하네'

윤상근 기자 2024. 6. 7.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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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한강 자유 만끽 일상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6일 "밤공기가 상쾌한 거 보니 이제 으른이 되었나봐"라고 적고 한강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서유리는 민소매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한강공원을 거닐고 있다.

서유리는 지난 3월 최병길 PD와 결혼 5년 만에 이혼을 발표하며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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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서유리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한강 자유 만끽 일상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6일 "밤공기가 상쾌한 거 보니 이제 으른이 되었나봐"라고 적고 한강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서유리
/사진=서유리
/사진=서유리

사진에서 서유리는 민소매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한강공원을 거닐고 있다.

서유리는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매력도 뽐내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서유리는 지난 3월 최병길 PD와 결혼 5년 만에 이혼을 발표하며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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