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영수, 웨딩드레스 논란 15기 현숙에 “재수없어 보였지만 매력적”(나솔사계)

서유나 2024. 6. 7. 05: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기 영수가 15기 현숙에게 호감을 표현�다.

이 자리에서 17기 영숙은 6기 영수가 자기소개에서 랩한 사실을 기억하지 못하는 반면, 15기 현숙은 6기 영수를 하나하나 다 기억하고 있는 사실을 어필하며 호감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뉴스엔 서유나 기자]

6기 영수가 15기 현숙에게 호감을 표현�다.

6월 6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64회에서는 4명의 조기 퇴소 후 남은 솔로들의 짝 찾기가 이어졌다.

이날 15기 현숙, 17기 영숙은 6기 영수와 삼각 데이트를 하러 나갔다. 이 자리에서 17기 영숙은 6기 영수가 자기소개에서 랩한 사실을 기억하지 못하는 반면, 15기 현숙은 6기 영수를 하나하나 다 기억하고 있는 사실을 어필하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에 6기 영수는 17기 영숙이 잠시 화장실에 간 사이 "저는 현숙 님이 저를 다 기억해준다고 해서 영광스럽다. 진짜 저한테 되게 중요한 포인트 같다"며 마음 표현했다.

6기 영수는 "현숙 님은 정말 반전 매력이 많으신 것 같다. 솔직히 그 방송 나갔었을 때 시청자들이 보셨을 때 되게 재수없을 것 같이 보였는데 저는 되게 매력적으로 봤다"며 "자기 주장이 강하신 분을 좋아한다. 꾸미지 않은 모습을 보여서 저는 정말 좋게 봤다"고 직접적으로 호감을 전했다.

한편 15기 현숙은 과거 '나는 SOLO' 출연 당시 랜던 데이트에서 웨딩드레스를 입는 것을 거부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