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7일, 금)…30도 안팎 초여름

김용빈 기자 2024. 6. 7.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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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충북·세종 지역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 13도, 단양·음성·괴산·보은·영동 14도, 충주·진천·옥천 15도, 세종·증평 16도, 청주 18도로 전날보다 조금 낮다.

낮 최고기온은 세종·제천·음성·괴산·보은 28도, 단양·충주·진천·증평·청주·옥천·영동 29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라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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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인 6일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6.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7일 충북·세종 지역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 13도, 단양·음성·괴산·보은·영동 14도, 충주·진천·옥천 15도, 세종·증평 16도, 청주 18도로 전날보다 조금 낮다.

낮 최고기온은 세종·제천·음성·괴산·보은 28도, 단양·충주·진천·증평·청주·옥천·영동 29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라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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