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 "與, 연금개혁 해내야 지방선거 때 머리 들어"

김다연 2024. 6. 7. 04:1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윤희숙 전 의원은 당을 향해, 무슨 일이 있어도 내년까지 연금개혁을 해내야 2년 뒤 지방선거에 나가서 국민 앞에 머리를 들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전 의원은 국민의힘 소장파 모임인 첫목회가 개최한 세미나에 참석해 연금개혁을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윤 전 의원은 이 자리에서, 연금개혁은 더 내고 덜 받는 것 말고 다른 길은 없다며 국민에게 우리 세대가 감당할 것을 정직하게 이야기해 실현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