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스타] “뮌헨 김민재 롤모델 남은 경기 최선”

이태윤 2024. 6. 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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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성(경기SOLFC U18)이 6일 부천중동FC U18과의 18강에서 버저비터 골을 넣으며 팀의 극적승리를 견인, 16강행을 확정지은 수훈 선수가 됐다.

김민재(FC 바이에른 뮌헨)를 존경한다는 최도성 고교리그에서도 촉망받는 수비수 중 한명이다.

최도성은 "막판까지 포기하지 않고 전력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동점골을 넣을 줄 상상도 못했지만 너무 기쁘고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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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성 경기SOLFC U18

최도성(경기SOLFC U18)이 6일 부천중동FC U18과의 18강에서 버저비터 골을 넣으며 팀의 극적승리를 견인, 16강행을 확정지은 수훈 선수가 됐다. 김민재(FC 바이에른 뮌헨)를 존경한다는 최도성 고교리그에서도 촉망받는 수비수 중 한명이다.최도성은 “막판까지 포기하지 않고 전력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동점골을 넣을 줄 상상도 못했지만 너무 기쁘고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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