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서 스포츠대회 개막 잇따라… 체육인 2200명 열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8회 인제내린천배 오픈 배드민턴 대회'와 '제2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여성축구 대회' 등 다양한 전국대회가 인제에서 열린다.
먼저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제8회 인제내린천배 오픈 배드민턴 대회'가 인제다목적체육관과 인제체육관에서는 개최된다.
같은 기간 한국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인제군이 후원하는 '제2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여성축구대회'가 인제천연잔디구장 외 2개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8회 인제내린천배 오픈 배드민턴 대회’와 ‘제2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여성축구 대회’ 등 다양한 전국대회가 인제에서 열린다.
먼저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제8회 인제내린천배 오픈 배드민턴 대회’가 인제다목적체육관과 인제체육관에서는 개최된다.
인제군배드민턴협회에서 주최하고 인제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1800명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가한다. 경기는 등급별 예선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같은 기간 한국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인제군이 후원하는 ‘제2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여성축구대회’가 인제천연잔디구장 외 2개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여성 동호인 축구 14개팀 4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조별리그 후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김정호
#스포츠대회 #체육인 #배드민턴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인제군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안 국무회의 통과
- 천공 "우리도 산유국 될 수 있다"… 1월 발언 화제
- 서울양양고속도서 '지폐' 휘날려… 돈 주우려는 운전자들로 한때 소동
- ‘얼차려 사망’ 훈련병 병원 뺑뺑이 돌았다
- 수백억 들인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 저녁밥만 먹고 간다?
- 양양해변 3.3㎡당 8000만원 ‘부르는 게 값’
- 104세 철학자의 조언 “80세까지 늙었다고 느끼지 않았다”
- “15년 재산세 납부한 조상땅 빼앗겨 억울”
- [자막뉴스] 21년 만에 초강력 태양폭풍… 강원 화천서 ‘오로라’ 관측
- 강릉 정동진 앞바다서 수영실력 뽐내는 물개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