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양계장에서 불...병아리 4만여 마리 폐사
박정현 2024. 6. 6. 23:57
오늘(6일) 오후 5시 반쯤 경남 김해시 진례면에 있는 양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지만, 건물 2개 동과 차량 1대가 모두 탔고, 병아리 4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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