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더위 잊게 만드는 민트 패션 ''♥현빈'과 데이트룩?
배선영 기자 2024. 6. 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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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상큼한 민트 패션을 자랑했다.
손예진은 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Mint day. 너무 너무 더워요. 그래도 상큼한 하루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청량한 민트 컬러의 블라우스와 스커트, 그리고 민트색 백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시원한 소재감이 돋보이는 민트 투피스에 컬러를 맞춘 민트색 백, 그리고 선글라스와 캡 모자, 화이트 샌들을 신고 그야말로 시원한 여름 패션의 끝판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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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손예진이 상큼한 민트 패션을 자랑했다.
손예진은 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Mint day. 너무 너무 더워요. 그래도 상큼한 하루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청량한 민트 컬러의 블라우스와 스커트, 그리고 민트색 백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시원한 소재감이 돋보이는 민트 투피스에 컬러를 맞춘 민트색 백, 그리고 선글라스와 캡 모자, 화이트 샌들을 신고 그야말로 시원한 여름 패션의 끝판왕을 보여줬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2022년 결혼했으며, 그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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