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소현 서현 이선빈, 미모女★들의 현충일 애국심 "얼굴만 예쁜게 아니네" [종합]

▲ 사진 | 김소현 서현 이선빈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김소현과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 이선빈 등 미모의 스타들이 현충일을 맞아 추모 글을 남겼다.

김소현은 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태극기 사진과 함께 '6.6 현충일 Memorial day' 라는 문구를 올렸다. 서현 역시 이날 자신의 개인 계정에 "6월 6일,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과 순국 선열의 명복을 빕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태극기를 게시했다.

또 이선빈은 "오늘은 6월 6일 현충일입니다 '대한민국 호국영웅 기억하기'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억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우리나라의 모든 '호국영웅' 분들 그리고 '여성 의용군'을 꼭 기억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6.25 전쟁에 참전한 여성의용군 사진을 공개했다.

매년 6월 6일로 국가 공휴일은 현충일은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 행사를 한다.

한편 김소현은 올 하반기 JTBC를 통해 공개될 '굿보이'로 차기작을 확정지었다. '굿보이'(극본 이대일, 연출 심나연)는 올림픽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이다.

서현은 영화 '왕을 찾아서'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이선빈은 내년 방송될 tvN 로맨틱 코미디 ‘감자연구소'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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