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해제면서 ‘쓰레기 소각’ 임야 불
류성호 2024. 6. 6. 21:50
[KBS 광주] 오늘(6일) 오후 5시 30분쯤 무안군 해제면 한 임야에서 불이 나 3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민이 쓰레기를 태우다가 인근 임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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