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이효리, 남편 대신 반려견 끌어안고 와인카페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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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반려견과 함께 제주도 와인가게를 방문했다.
가수 이효리가 6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와인가게 방문기를 전했다.
이효리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캐주얼 스타일로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효리는 베이지 색상의 캐주얼한 자켓을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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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반려견과 함께 제주도 와인가게를 방문했다.
가수 이효리가 6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와인가게 방문기를 전했다. 이효리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캐주얼 스타일로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효리는 베이지 색상의 캐주얼한 자켓을 착용했다. 가벼운 소재로 보이는 이 자켓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며, 일상에서 쉽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이다.
여기에 그는 스트라이프 무늬의 티셔츠를 선택했다. 스트라이프 패턴은 클래식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을 주어 캐주얼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이런 패턴은 언제나 트렌디하며, 다양한 스타일과 조합이 가능하다.
또, 짙은 색의 바지는 전체적인 룩을 깔끔하게 마무리해준다. 이효리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살리기 위해 딥 블루 또는 블랙 계열의 바지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이 바지는 다양한 상의와 매치하기 좋으며, 일상적인 활동에도 적합하다.
이효리의 이번 패션은 단순하지만 세련된 스타일로, 편안함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잡은 좋은 예다. 그녀의 패션 감각은 많은 팬들에게 아이템을 주고 있으며,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 출연중이다.
바쁜 연예계 생활로 딸 역할을 하지 못했던 이효리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와 떠난 여행 스토리가 공개된다.
엄마는 딸 이효리에게 45년 만에 ‘이효리’라고 이름을 짓게 된 이유를 직접 밝혔고, 그동안 본인조차 몰랐던 이야기를 전해 들은 이효리는 다소 놀란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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