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상담소' 김경록 "황혜영, 쌍둥이 아이들에 과도한 불안감…스쿨버스도 안 태워"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4. 6. 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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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상담소'에서 김경록은 아내 황혜영이 쌍둥이 아이들에 과도한 불안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6일 저녁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금쪽상담소'에 김경록, 황혜영 부부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경록은 "육아에 대해서는 불만이 있다. 약간 불안해하는 게 불만이다"라고 알렸다.

이어 김경록은 "학교를 보냈는데 스쿨버스 당연한 거 아니냐. 너무 불안하고 위험해서 못 보낸다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다 맡아서 하고 있다. 과도한 불안이 불만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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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상담소/ 사진=채널A 금쪽상담소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금쪽상담소'에서 김경록은 아내 황혜영이 쌍둥이 아이들에 과도한 불안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6일 저녁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금쪽상담소'에 김경록, 황혜영 부부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경록은 "육아에 대해서는 불만이 있다. 약간 불안해하는 게 불만이다"라고 알렸다.

이어 김경록은 "학교를 보냈는데 스쿨버스 당연한 거 아니냐. 너무 불안하고 위험해서 못 보낸다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다 맡아서 하고 있다. 과도한 불안이 불만이다"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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