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펜션 수영장서 50대 사장 숨진 채 발견
김주영 기자 2024. 6. 6. 20:21
6일 오후 2시 19분쯤 강원 횡성군 둔내면 두원리의 한 펜션 수영장에서 사장인 A(55)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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