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패배를 모른다' [사진]

지형준 2024. 6. 6. 20: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KT 위즈와 3연전을 싹쓸이 했다.

한화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KT와 경기에서 6-0으로 승리했다.

선발 류현진은 직구 최고 구속 149km를 던지며 6이닝 동안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경기를 마치고 한화 김경문 감독이 코칭스태프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수원, 지형준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KT 위즈와 3연전을 싹쓸이 했다. 

한화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KT와 경기에서 6-0으로 승리했다. 김경문 신임 감독이 부임한 이후 3연승 행진이다.  

선발 류현진은 직구 최고 구속 149km를 던지며 6이닝 동안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시즌 4승째. 불펜 김규연은 7회 무사 1,2루에서 올라와 실점없이 막으며 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노시환은 9회 쐐기 홈런을 터뜨렸다.

경기를 마치고 한화 김경문 감독이 코칭스태프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6.06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