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윕승 기쁨 나누는 이영하와 양의지 [사진]
이석우 2024. 6. 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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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게임 연속 연장 승부끝에 역전패 당한 홈팀 NC는 임상현, 이승엽 감독의 2게임 연속 퇴장에도 역전승을 올리며 스윕을 노리는 원정팀 두산은 브랜든을 선발로 내세웠다.
두산 베어스 이영하가 NC 다이노스에 8-4 스윕승을 올리고 양의지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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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이석우 기자] 6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게임 연속 연장 승부끝에 역전패 당한 홈팀 NC는 임상현, 이승엽 감독의 2게임 연속 퇴장에도 역전승을 올리며 스윕을 노리는 원정팀 두산은 브랜든을 선발로 내세웠다.
두산 베어스 이영하가 NC 다이노스에 8-4 스윕승을 올리고 양의지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6.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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