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강인·주민규 삼각편대…싱가포르 골문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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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그리고 주민규(울산 HD)가 싱가포르 골문을 정조준한다.
이재성(마인츠)가 가운데 자리해 손흥민, 이강인과 유기적으로 움직일 전망.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김영권(울산)이 빠진 중앙 수비수로는 권경원(수원FC), 조유민(샤르자)이 선발 출전했고, 좌우 측면 수비수로는 김진수(전북 현대)와 황재원이 선발로 나선다.
골문은 조현우(울산)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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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그리고 주민규(울산 HD)가 싱가포르 골문을 정조준한다.
김도훈 임시 감독은 6일 싱가포르 더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C조 3차전 싱가포르 원정에 4-2-3-1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처음 태극마크를 단 황재원(대구FC)은 선발로 A매치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주민규가 최전방에 배치됐다. 이어 손흥민과 이강인이 좌우 측면을 책임진다. 이재성(마인츠)가 가운데 자리해 손흥민, 이강인과 유기적으로 움직일 전망.
중원에는 황인범(츠르베나 즈베즈다)과 함께 정우영(알칼리즈)이 돌아왔다.
포백은 변화가 크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김영권(울산)이 빠진 중앙 수비수로는 권경원(수원FC), 조유민(샤르자)이 선발 출전했고, 좌우 측면 수비수로는 김진수(전북 현대)와 황재원이 선발로 나선다. 골문은 조현우(울산)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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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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