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수, "여동생 많이 아프다" 고백에 ★동료들 마음 보탰다

배선영 기자 2024. 6. 6. 1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정수가 여동생의 쾌유를 비는 기도를 부탁했다.

한정수는 6일 자신의 개인 게정에 "제 여동생이 많이 아픕니다. 늘 밝고 건강한 아이였는데 어릴 적부터 성인이 된 후까지 신경 한 번 써준 적이 없어서 너무나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네요"라며 여동생과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한정수는 "기도해 주세요"라며 여동생의 쾌유를 비는 기도를 부탁하기도 했다.

한정수의 간절함에 동료 연예인들도 마음을 보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사진 | 한정수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한정수가 여동생의 쾌유를 비는 기도를 부탁했다.

한정수는 6일 자신의 개인 게정에 "제 여동생이 많이 아픕니다. 늘 밝고 건강한 아이였는데 어릴 적부터 성인이 된 후까지 신경 한 번 써준 적이 없어서 너무나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네요"라며 여동생과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한정수는 "기도해 주세요"라며 여동생의 쾌유를 비는 기도를 부탁하기도 했다.

한정수의 간절함에 동료 연예인들도 마음을 보탰다. 가수 배기성은 "친구야 동생분 빨리 건강해지길 바랄게 힘내고"라고 적었고, 가수 심태윤도 "형 기도할께요"라고 적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