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치권, 대광법 개정 재추진…입법 ‘분주’

안태성 2024. 6. 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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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민주당 전주갑 김윤덕 의원이 지난 국회에서 폐기된 '대도시 광역교통망법 개정안’을 1호 법안으로 다시 발의했습니다.

인구 50만 이상 교통생활권을 가진 전북을 대도시권에 포함해 철도와 도로, 간선급행버스 등 광역교통망을 갖출 때 국비를 지원하는 내용입니다.

군산·김제·부안을 이원택 의원은 농산물 가격 안정 등을 위한 민생농업 법안으로 양곡관리법 개정 법률안 등을 발의했습니다.

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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