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경문 감독 '실점 위기 넘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

송정헌 2024. 6. 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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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KT와 한화의 경기. 7회 1사 1, 3루 실점 위기를 넘긴 한화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김경문 감독. 수원=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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