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김경문 감독 믿음에 보답하는 발야구 [사진]
지형준 2024. 6. 6. 19:11
[OSEN=수원, 지형준 기자] 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T는 엄상백,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로 나섰다.
7회초 2사 2루에서 한화 이원석이 최인호의 선제 1타점 적시 2루타에 득점에 성공하며 김경문 감독을 비롯한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06.06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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