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국내 첫 글로벌 보험 콘퍼런스

서형교 2024. 6. 6. 18: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화재는 국내 최초 글로벌 보험 콘퍼런스인 KIIC를 지난 4~5일 이틀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삼성화재가 주최하고 손해보험협회, 화재보험협회, 보험개발원, 보험연구원 등 유관기관이 공동 후원한 이번 콘퍼런스는 손해보험업의 불확실성을 극복할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한국 시장이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한 성장과 발전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화재는 국내 최초 글로벌 보험 콘퍼런스인 KIIC를 지난 4~5일 이틀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삼성화재가 주최하고 손해보험협회, 화재보험협회, 보험개발원, 보험연구원 등 유관기관이 공동 후원한 이번 콘퍼런스는 손해보험업의 불확실성을 극복할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6개국, 88개사에서 500여 명의 국내외 보험 전문가가 참여했다.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한국 시장이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한 성장과 발전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