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잊지 않겠다” 소녀시대 서현, 현충일 맞아 순국선열 추모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4. 6. 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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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현충일을 맞아 추모 글을 남겼다.

서현은 6일 자신의 SNS에 태극기 사진과 함께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명복을 빕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매년 6월 6일 현충일은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 날이다.

서현은 매년 현충일과 광복절 등 의미있는 국경일, 국가적 기념일 마다 잊지 않고 글을 남기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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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사진ㅣ스타투데이 DB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현충일을 맞아 추모 글을 남겼다.

서현은 6일 자신의 SNS에 태극기 사진과 함께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명복을 빕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매년 6월 6일 현충일은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 날이다.

서현은 매년 현충일과 광복절 등 의미있는 국경일, 국가적 기념일 마다 잊지 않고 글을 남기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지난해 광복절에도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하다. 대한독립만세”라는 글과 함께 광복 78주년을 기념했다.

한편 서현은 영화 ‘왕을 찾아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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