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연하'♥한예슬, 파리 신혼여행서 애정 과시… "선남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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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결혼 소식을 알린 배우 한예슬이 근황을 전했다.
6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영상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과 영상 속 한예슬은 남편 류성재와 프랑스 파리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다.
결혼 소식을 알리며 한예슬은 "요즘 너무 사는 맛이 난다"며 "행복한 저희가 하나가 되어 살아갈 앞으로 날들이 너무 기대되고 설레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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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영상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과 영상 속 한예슬은 남편 류성재와 프랑스 파리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다.
셀카 사진 속 한예슬은 까만 티셔츠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행복해 보이는 밝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상 속 한예슬과 류성재는 박물관의 예술품 앞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남선녀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언니 미모 무슨 일" "예쁘고 잘생겼다" 등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을 칭찬했다. 또 "언니 꽃길만 걸어라" "행복하게 사세요" 등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는 반응도 보였다.
한예슬은 지난 2021년 5월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7일 혼인신고 소식을 알리며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결혼 소식을 알리며 한예슬은 "요즘 너무 사는 맛이 난다"며 "행복한 저희가 하나가 되어 살아갈 앞으로 날들이 너무 기대되고 설레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염윤경 기자 yunky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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