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체로 맑은 금요일(7일)…강원·전북 ‘소나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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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아침 최저기온은 13~18℃, 낮 최고기온은 24~30℃로 예상된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겠으며, 늦은 오후(15~18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강원 산지와 전북 동부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원활한 대기의 움직임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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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 ‘좋음’~‘보통’
금요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아침 최저기온은 13~18℃, 낮 최고기온은 24~30℃로 예상된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겠으며, 늦은 오후(15~18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강원 산지와 전북 동부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소나기에 따른 예상 강수량은 ▲강원 산지 5㎜ 내외 ▲전북 동부 5㎜ 내외 등이다.
원활한 대기의 움직임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ｍ, 서해 앞바다에서 0.5ｍ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ｍ, 서해 0.5∼1.0ｍ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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