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현충일 맞아 진심 어린 추모.. 삼일절 “이 날을 길이 빛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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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이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6.6 현충일.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추모의 메시지를 전한 서현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훈훈함을 자아냈다.
서현은 매년 삼일절에도 "이 날을 길이 빛냅시다"는 문구로 그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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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이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6.6 현충일.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또한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그녀의 진심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서현은 매년 현충일마다 추모 게시물을 올리며 개념 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여왔다. 그녀의 이러한 행보는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주며, 사회적으로도 큰 울림을 전하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추모의 메시지를 전한 서현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서현은 올해 영화 ‘왕을 찾아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원신연 감독의 신작인 ‘왕을 찾아서’는 1980년 여름, 비무장지대의 한 마을에 찾아온 정체불명의 거대한 손님을 맞이하게 된 군의관 도진(구교환)과 마을 주민들의 모험을 그린 SF 감성 대작이다. 이 영화는 독특한 설정과 서사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서현의 새로운 연기 변신을 기대하게 한다.
서현은 단순히 연예인으로서의 역할에 그치지 않고, 매년 현충일마다 추모의 뜻을 전하며 사회적인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이러한 서현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그녀의 진정성 있는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또한, ‘왕을 찾아서’를 통해 그녀의 연기력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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