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올해도 현충일 잊지 않았다 "나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

윤상근 기자 2024. 6. 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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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현충일을 잊지 않고 태극기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서현은 6일 "6.6 현충일.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명복을 빕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태극기 사진을 공개했다.

서현은 매년 현충일 추모 인증을 잊지 않고 있으며 삼일절과 광복절 역시 인증샷으로 기억하고 있다.

한편 서현은 영화 '왕을 찾아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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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서현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현충일을 잊지 않고 태극기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서현은 6일 "6.6 현충일.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명복을 빕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태극기 사진을 공개했다.

서현은 매년 현충일 추모 인증을 잊지 않고 있으며 삼일절과 광복절 역시 인증샷으로 기억하고 있다.

한편 서현은 영화 '왕을 찾아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왕을 찾아서'는 1980년 여름 비무장지대 마을에 찾아온 정체불명의 거대한 손님을 맞이하게 된 군의관 김도진(구교환 분)과 마을 주민들의 모험을 그린 영화.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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