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A, 중국 올해 청정에너지 기술에 926조 투자… 전세계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중국의 청정에너지 기술 투자 규모가 전 세계 총 투자 규모의 30%를 넘어설 것으로 관측된다.
IEA가 올해 전 세계의 청정에너지 기술 투자 규모를 약 2조 달러(2746억원)로 제시한 것을 고려하면 중국이 전체 청정에너지 기술 투자의 33%을 홀로 차지하는 셈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중국의 청정에너지 기술 투자 규모가 전 세계 총 투자 규모의 30%를 넘어설 것으로 관측된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6일(현지 시간) 연례 세계 에너지 투자 보고서에서 중국은 올해 태양광, 리튬 배터리, 전기 자동차 등 청정에너지 기술에 약 6750억 달러(926조원)를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IEA가 올해 전 세계의 청정에너지 기술 투자 규모를 약 2조 달러(2746억원)로 제시한 것을 고려하면 중국이 전체 청정에너지 기술 투자의 33%을 홀로 차지하는 셈이다.
중국에 이어선 유럽과 미국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유럽은 올해 3700억 달러(508조원)를 투자할 전망이다. 미국은 3150억 달러(432조원)를 투자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3개 경제권의 투자 규모는 전체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한다.
한편 IEA는 올해 전 세계 총 에너지 투자가 처음으로 3조 달러(4100조원)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청정에너지 투자는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며 “이런 투자 증가는 강력한 경제성, 지속적인 비용 절감 및 에너지 안보와 관련돼 있다”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마곡에 ‘반값 아파트’ 나왔다… 국민평형 분양가 ‘4억원’
- [100세 과학] 나이 들수록 떨어지는 기억력… 장-뇌 연결고리서 답 찾았다
- [르포] “인증샷 1시간 대기”… MZ 몰린 관악산 ‘아슬아슬’
- 이란 전쟁發 에너지 쇼크… 세계 경제 ‘승자와 패자’ 갈린다
- 英, ‘700년 금수저 특권’ 상원 세습 귀족 퇴출… “비선출 권력 종식”
- [단독] 삼성전자 노조, 사측 “반도체 노조 분리” 발언 문제 삼아 ‘법 위반’ 구제 신청
-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 연임 좌초 무게…새 대표에 황상연 유력
- [단독] “출국 즉시 3000만원 입금”... 금융 범죄 온상 ‘하데스 카페’ 부활
- “예타 통과 환영”… 18년 표류 위례신사선 본궤도 안착에 집값 ‘들썩’
- [줌인] “韓 기업 불공정 관행 조사”…美 통상 압박 카드 ‘무역법 301조’ 위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