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맞아 시구·시타 마친 제2연평해전 영웅들

장수영 기자 2024. 6. 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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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인 6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제2연평해전 당시 참수리 357정에 탑승하며 전투에 임한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오른쪽)과 권기형씨가 시구 및 시타를 마치고 있다.

이 차관과 권 씨는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 당시 참수리 357호정에서 북한군과 교전 중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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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장수영 기자 = 현충일인 6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제2연평해전 당시 참수리 357정에 탑승하며 전투에 임한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오른쪽)과 권기형씨가 시구 및 시타를 마치고 있다.

이 차관과 권 씨는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 당시 참수리 357호정에서 북한군과 교전 중 부상을 입었다. 2024.6.6/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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