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30도 더위에 인공폭포 찾은 시민들

박호현 기자 2024. 6. 6. 17:2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전국 대부분 지역의 한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여름 날씨를 보인 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에서 시민들이 시원스레 쏟아지는 인공폭포를 바라보고 있다. 오승현 기자

박호현 기자 greenlight@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