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현충일 추모 "나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강효진 기자 2024. 6. 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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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현충일을 맞아 추모 글을 남겼다.

서현은 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6월 6일,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과 순국 선열의 명복을 빕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태극기를 게시했다.

매년 6월 6일로 국가 공휴일은 현충일은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 행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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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 출처ㅣ서현 인스타그램,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현충일을 맞아 추모 글을 남겼다.

서현은 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6월 6일,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과 순국 선열의 명복을 빕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태극기를 게시했다.

매년 6월 6일로 국가 공휴일은 현충일은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 행사를 한다.

서현은 매년 현충일, 삼일절, 광복절 등 중요 국가 공휴일마다 챙겨서 글을 남기며 의미있는 날을 재조명해왔다.

한편 서현은 영화 '왕을 찾아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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