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반도체 신냉전 시대 한국의 경쟁력
2024. 6. 6. 16: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형철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을 만나 한국의 디지털 기술 경쟁력에 대해 논한다.
국제사회는 미·중 간 반도체 기술 경쟁 속 '신냉전'에 접어들었다.
소프트웨어는 자율주행차, 인공지능(AI) 등 세상을 지배하는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
연구소에 따르면 미국을 100점으로 간주할 때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기술 수준은 2007년 78.8점에서 2022년 91.1점으로 올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세제민 촉 (7일 오후 11시)
김형철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을 만나 한국의 디지털 기술 경쟁력에 대해 논한다. 국제사회는 미·중 간 반도체 기술 경쟁 속 '신냉전'에 접어들었다. 소프트웨어는 자율주행차, 인공지능(AI) 등 세상을 지배하는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 우리나라도 꾸준히 경쟁력을 키워왔다.
연구소에 따르면 미국을 100점으로 간주할 때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기술 수준은 2007년 78.8점에서 2022년 91.1점으로 올랐다. 최근 5년간 해당 분야 매출액은 연평균 13% 증가하며 미래 먹거리로 성장했다. 그러나 산업 기반이 아직 견고하지 못해 인재 유출 우려도 제기된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 회사서 8명 동시에 혈액암 발견…실태조사 나섰다는데 - 매일경제
- “고금리 못버틴 영끌족, 결국”…경매 쏟아지는 부동산, 11년만에 최대 - 매일경제
- “결국 터졌다” 급경사 악명 높은 상명대 앞 오르막길…마을버스 미끄러져 38명 부상 - 매일경
- 벌초 갔다 오는 길에…지하철서 만취해 낫 휘두른 80대 체포 - 매일경제
- [속보] 엔비디아 장중 시가총액 3조 달러 돌파.. 애플 제치고 세계 2위 기업 됐다 - 매일경제
- “은마·반포자이도 떴다” 역대급 경매시장…하반기엔 더 쏟아진다는데 - 매일경제
- “천재 김호중에 관용을” 팬 청원에 KBS 답변 보니 - 매일경제
- 고속도로 위에 갑자기 60대男 ‘쿵’…논산천안서 대체 무슨 일? - 매일경제
- “드디어 일본 뛰어넘었다”…1인당 국민소득 3만6194달러 - 매일경제
- 이정후, 어깨 수술 받았다...회복에 6개월 예상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