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바닷가서 ‘청량한 미모’에 속이 뻥! 깔끔 튜브탑-트랙 팬츠룩

진재영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진재영이 6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마지막 머리 포기”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사진에서 진재영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진재영은 검정색 튜브탑을 착용해 몸매를 강조하며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었다. 이 튜브탑은 심플하지만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더해주었다.

진재영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진재영 SNS

그녀는 아디다스 트랙 팬츠를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활동성이 돋보이는 룩을 완성했다. 검정색 바지에 아디다스의 상징적인 세 줄 디자인이 들어가 있어 스포티한 느낌을 한층 더했다.

진재영의 이번 스타일은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줬다. 스포츠웨어와 심플한 탑의 조합은 일상에서 편하게 입기 좋으면서도 멋스러움을 잃지 않게 했다. 또한, 선글라스와 운동화의 선택은 캐주얼한 느낌을 더욱 강조해주었다.

한편, 진재영의 이번 패션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일상에서의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었다. 앞으로 그녀의 또 다른 스타일링이 기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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