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섭 중부매일 대표 “미래 설정하고 한 우물 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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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섭 중부매일 대표는 "적성, 기질을 잘 파악해 직업을 선택한 뒤 목표를 향해 끝없이 도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이사는 "리더가 되려면 대학생활 동안 미래 좌표를 설정하고 한 우물을 파야 한다"며 "선박은 파도에 맞서 항해하듯이 피하지 말아야 하며, 성실함으로 낙관적 도전을 할 때 리더나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제천 출신인 한인섭 대표는 제천고등학교와 청주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와 1992년 언론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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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한인섭 중부매일 대표는 “적성, 기질을 잘 파악해 직업을 선택한 뒤 목표를 향해 끝없이 도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북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가 지난 5일 교내에서 ‘글로벌 시대, 창조와 도전’을 주제로 연 명사 초청 특강에서다.
한 대표이사는 “리더가 되려면 대학생활 동안 미래 좌표를 설정하고 한 우물을 파야 한다”며 “선박은 파도에 맞서 항해하듯이 피하지 말아야 하며, 성실함으로 낙관적 도전을 할 때 리더나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승부사 기질을 발휘해야 하는 선택의 시간이 올 때면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제천 출신인 한인섭 대표는 제천고등학교와 청주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와 1992년 언론에 입문했다.
그동안 중부매일 사회부장과 정치행정부장, 편집국장 등을 지냈다.
/청주=임양규 기자(yang9@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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