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순국선열·호국영령 희생·헌신 잊지 않을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덕에 오늘의 우리가 있을 수 있다며 그 넋을 기렸습니다.
추 원내대표는 SNS에, 항일 독립운동가와 6·25 전쟁 전몰장병·참전용사, 또 제2연평해전·천안함 피격·연평도 포격 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5 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겠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덕에 오늘의 우리가 있을 수 있다며 그 넋을 기렸습니다.
추 원내대표는 SNS에, 항일 독립운동가와 6·25 전쟁 전몰장병·참전용사, 또 제2연평해전·천안함 피격·연평도 포격 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5 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겠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또, 실종자 수색 작전 중 급류에 휩쓸려 순직한 고 채 상병과 지난 5월 훈련소에서 군기훈련을 받다가 숨진 훈련병, 그리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다가 목숨을 잃은 모든 분께 깊은 추모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충일에 욱일기 건 아파트 입주민...비난 쇄도
- 탈북민단체, 대북전단 20만 장·USB 5천 개 살포...軍 "북한군 특이동향 없어"
- 이상기후 탓?...때 이른 더위에 '벌레 떼' 급증
- 공룡 탐험 떠난 美 어린이 3명, 흙더미 속에서 실제 '티라노 뼈' 발견
- 가라앉는 파나마 섬...'기후 난민' 1,300여 명 "집 옮겨요"
- 티아라 '따돌림 사건' 재점화...김병만, 가정 폭력 혐의 송치
- [출근길 YTN 날씨 11/15] 흐리고 오전까지 곳곳 산발적 비...예년보다 포근
- 명태균 씨·김영선 전 의원 구속...검찰 수사 탄력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속보]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