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알바트로스·코스레코드 최초 기록자에게 특별한 트로피 증정 [KPGA 선수권대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일부터 나흘 동안 경남 양산의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최고 역사를 자랑하는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원)가 펼쳐지고 있다.
KPGA는 대회 첫째 날인 6일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알바트로스, 홀인원, 코스레코드까지 각 부문의 최초 기록 선수에게 부상 외 추가로 목각 트로피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생생포토] 6일부터 나흘 동안 경남 양산의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최고 역사를 자랑하는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원)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KPGA 선수권대회의 실제 트로피를 형상화한 목각 트로피다.
KPGA는 대회 첫째 날인 6일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알바트로스, 홀인원, 코스레코드까지 각 부문의 최초 기록 선수에게 부상 외 추가로 목각 트로피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KPGA 선수권대회 2016년부터 에이원CC에서 열리고 있으며, 그동안 알바트로스는 나오지 않았고 홀인원은 7번 기록됐다.
가장 최근 홀인원은 2022년 대회 2라운드 12번홀(파3)에서 옥태훈(26)과 이재경(25)이 나란히 터트린 바 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상현·배상문·이정환, KPGA 선수권대회 첫날부터 격돌 - 골프한국
- '최다 상금'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역대 기록 및 우승후보들…배상문·박상현·고군택·김비오·
- '예열 마친' 최승빈, KPGA선수권 2연패 기대…'반등 절실한' 서요섭 정상 탈환 도전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