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박물관, '현충일과 무궁화에 대해 알아보아요' [포토뉴스]

6일 오후 수원특례시 영통구 수원박물관에서 열린 '2024년 수원박물관 특별교육 디깅 현충일 이야기'에서 참여학생들이 수업에 앞서 묵념을 하고 있다.

6일 오후 수원특례시 영통구 수원박물관에서 열린 '2024년 수원박물관 특별교육 디깅 현충일 이야기'에서 수원박물관 관계자가 참여 학생들에게 수원에 자생하는 무궁화 5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6일 오후 수원특례시 영통구 수원박물관에서 열린 '2024년 수원박물관 특별교육 디깅 현충일 이야기'에서 참여 학생들이 수원에 자생하는 무궁화꽃 스티커를 이용해 부채를 제작하고 있다.

6일 오후 수원특례시 영통구 수원박물관에서 열린 '2024년 수원박물관 특별교육 디깅 현충일 이야기'에서 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자신이 만든 무궁화 부채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6일 오후 수원특례시 영통구 수원박물관에서 열린 '2024년 수원박물관 특별교육 디깅 현충일 이야기'에서 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태극기와 무궁화 부채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국가기념일과 현충일의 의미 알아보기, 수원의 보훈 대상 알아보기, 호국 보훈의 꽃, 무궁화 알아보기, 수원 무궁화 5종 알아보기, 수원 무궁화 투명 부채 완성하기 등 참여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현충일과 수원 무궁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홍기웅 기자 woong_@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