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
서울앤 2024. 6. 6. 15:33
~9일
[서울&] [가 볼만한 전시&공연]
국립발레단 솔리스트이자 안무가인 송정빈이 국립발레단 고유 레퍼토리로 연출했다. 기존에 없던 장면과 등장인물을 추가해 이야기의 개연성을 높이고 밝은 분위기를 다채롭고 화려한 춤으로 표현했다.
장소: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시간: 수~금 저녁 7시30분, 토·일 오후 3시
관람료: R석 10만원, S석 8만원, A석 5만원, B석 2만원, C석 5천원
문의: 02-580-13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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