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중부대 파죽의 4연승…2024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각 조 선두 올라
김학수 2024. 6. 6. 1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하대와 중부대가 나란히 4연승을 거두며 2024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각 조 선두에 나섰다.
최천식 감독이 이끄는 인하대는 6일 인천 인하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B조 예선 홈경기에서 구미대를 맞아 공수 양면에 걸쳐 안정된 전력으로 압도하며 세트스코어 3-0(25-11, 25-12, 25-16)으로 완승을 올렸다.
이로써 인하대는 파죽의 4연승으로 조 단독선두로 치고 나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하대와 중부대가 나란히 4연승을 거두며 2024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각 조 선두에 나섰다.
최천식 감독이 이끄는 인하대는 6일 인천 인하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B조 예선 홈경기에서 구미대를 맞아 공수 양면에 걸쳐 안정된 전력으로 압도하며 세트스코어 3-0(25-11, 25-12, 25-16)으로 완승을 올렸다. 이로써 인하대는 파죽의 4연승으로 조 단독선두로 치고 나갔다.
A조의 중부대는 이날 충남 홈경기에서 우석대를 상대로 초반부터 두들기며 주도권을 쥐고 나가 3-0(25-17, 25-7, 25-11)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중부대도 4연승을 올리며 조 단독선두에 올랐다.
최천식 감독이 이끄는 인하대는 6일 인천 인하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B조 예선 홈경기에서 구미대를 맞아 공수 양면에 걸쳐 안정된 전력으로 압도하며 세트스코어 3-0(25-11, 25-12, 25-16)으로 완승을 올렸다. 이로써 인하대는 파죽의 4연승으로 조 단독선두로 치고 나갔다.
A조의 중부대는 이날 충남 홈경기에서 우석대를 상대로 초반부터 두들기며 주도권을 쥐고 나가 3-0(25-17, 25-7, 25-11)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중부대도 4연승을 올리며 조 단독선두에 올랐다.
◇6일 전적
▲남대부 A조 예선리그
중부대(4승) 3(25-17, 25-7, 25-11)0 우석대(4패)
▲동 B조
인하대(4승) 3(25-11, 25-12, 25-16)0 구미대(4패)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니아타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