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많이 아픕니다"…한정수, 현충일에 전한 안타까운 소식
장아름 기자 2024. 6. 6. 1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정수가 여동생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정수는 현충일인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여동생이 많이 아픕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한정수는 축구선수 출신인 아버지, 동생과 찍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한정수가 여동생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정수는 현충일인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여동생이 많이 아픕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늘 밝고 건강한 아이였는데 어릴 적부터 성인이 된 후까지 신경 한번 써준 적이 없어서 너무나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다"며 "기도해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또한 한정수는 축구선수 출신인 아버지, 동생과 찍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정수는 지난 2003년 영화 '튜브'로 데뷔한 후 영화 '얼굴 없는 미녀' '해바라기' 등과 '추노' '검사 프린세스' '근초고왕' '포세이돈' '아랑 사또전' '밤을 걷는 선비' '대박'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딸뻘 편의점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