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제의료복지대학 이사장단, 건양대 방문해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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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충남 논산시)는 전날 일본 국제의료복지대학 이사장단이 대전 메디컬캠퍼스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건양대에 따르면 타카기 쿠니노리 이사장 등 8명으로 구성된 이사장단은 이날 건양대병원 김희수박사 기념홀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한 뒤 병원과 건양대 간호학관을 둘러봤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교류가 잠시 중단됐으나 지난해 8월 국제의료복지대학 재학생 99명이 건양대를 방문해 학과 프로그램 및 한국문화체험 등 하계 단기연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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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스1) 최형욱 기자 = 건양대학교(충남 논산시)는 전날 일본 국제의료복지대학 이사장단이 대전 메디컬캠퍼스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건양대에 따르면 타카기 쿠니노리 이사장 등 8명으로 구성된 이사장단은 이날 건양대병원 김희수박사 기념홀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한 뒤 병원과 건양대 간호학관을 둘러봤다.
두 대학은 지난 2009년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글로벌 보건의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교류가 잠시 중단됐으나 지난해 8월 국제의료복지대학 재학생 99명이 건양대를 방문해 학과 프로그램 및 한국문화체험 등 하계 단기연수를 진행했다.
ryu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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