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네 인생에 클래식이 있길 바래

유선준 2024. 6. 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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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인생에 클래식이 있길 바래'는 20년차 피아니스트가 건네는 음악과 인생에 대한 조언이 담겼다.

책은 △클래식을 처음 배울 때 알아야 할 것 △클래식으로 배우는 인간관계 △사랑 △일과 성공 △취향을 만드는 법 △클래식을 일상에서 즐기는 법 등으로 구성됐다.

책 전반부는 모차르트부터 베토벤, 쇼팽 등의 작곡가부터 백건우와 임윤찬, 일본의 후지코 헤밍과 같은 연주자까지 다양한 클래식 인물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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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네 인생에 클래식이 있길 바래

네 인생에 클래식이 있길 바래 / 조현영 / 현대지성

'네 인생에 클래식이 있길 바래'는 20년차 피아니스트가 건네는 음악과 인생에 대한 조언이 담겼다. 책은 △클래식을 처음 배울 때 알아야 할 것 △클래식으로 배우는 인간관계 △사랑 △일과 성공 △취향을 만드는 법 △클래식을 일상에서 즐기는 법 등으로 구성됐다. 책 전반부는 모차르트부터 베토벤, 쇼팽 등의 작곡가부터 백건우와 임윤찬, 일본의 후지코 헤밍과 같은 연주자까지 다양한 클래식 인물들을 소개한다. 저자는 "다가서기 어렵다고 말하는 클래식이지만 선율 위를 수놓은 다정한 문장들을 따라가다 보면 초보자도 쉽게 클래식에 닿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한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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