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여야 원 구성 하루 앞으로'
김민지 기자 2024. 6. 6. 14:34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2대 국회 원 구성 마감 시한을 하루 앞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시민들이 지나다니고 있다.
여야는 국회 법이 정한 시한인 오는 7일 자정까지 상임위원회 선임안을 제출해야 한다.
현재 여야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운영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직을 두고 대치중이다. 2024.6.6/뉴스1
ki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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